
나도 어제 만나서 넘 좋았구, 다음에 종종 보자구 ~~ ^^
*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(2004-05-22 05:30)
내 취향의 책방 어디일까?
나도 어제 만나서 넘 좋았구, 다음에 종종 보자구 ~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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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동네서점지도 운영자 | 1998년 인터넷 라디오 '무차별 방송국'을 시작한 이래,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.
앗 저 나의 가식적인 웃음. 혹자는 느끼하다고 하던데…
백만불짜리 미소를 어찌… ㅎㅎㅎ..으흠..
재열이도 만만치 않은 어색한 웃음 ㅋㅋ
우리 가족은 눈이 다들 왜이렇게 작은거냐!